극히 개인적인...
2009년 6월 7일 일요일
영종도 피크닉
갑작스런 준선이의 연락으로 영종도로 피크닉(?)을 갔다.
아무 생각도 없이 옷도 준비도 못하고 평상복으로 가서 낮부터 고기 구워먹고 술먹고 배터져 죽는 줄 알았다. ㅋㅋ
간만에 바람도 쐬고 친구도 만나고 술도 먹고...
비록 낮술로 집에 오자마자 뻗었지만
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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